반응형 예상3 [학갓 미국증시] 2021년을 마치고…2022년을 바라보며 미국증시 마지막 거래일, 많은 사람들이 산타랠리 주문을 외었지만 그는 오지 않았다. 조용한 하락이 있었을 뿐이다. 12월은 오미크론, 연준의 긴축, 인플레이션 그리고 공급망 사태 등이 이야기거리였으나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다시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다. 달리 이야기가 아직은 없기 때문이다. 2021년에는 다우존스는 18.73% S&P500은 26.89%, 나스닥은 21.39% 상승했다. 모두 최근 25년간 년평균 상승률 10%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었다. 아니 그보다 금융위기로 인해 최저점이었던 2009년 3월 저점을 기준으로 할 때 년평균 다우존스 14%, S&P500은 16%, 나스닥은 22% 수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상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 미국의 패권이 건재함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 2022. 1. 2. [학갓-NBA예상]‘듀란트 vs 커리’ NBA 최고 선수들의 맞대결 내일은 NBA 최고 흥행카드들의 빅매치가 있는 날 2021. 11. 17 09:30 브루클린 VS 골든스테이트 브루클린의 케빈 듀란트는 평균 32.3득점, 7.8리바운드, 4.5 어시스트를 골스의 커리는 평균 34.8득점, 5.5 리바운드, 7.8 어시스트를 달성하며 NBA 동·서부 컨퍼런스 4주차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브루클린, 골스 비교 분석 조해리스도 결장 예정이라고 함. 조 해리스가 없는 것은 브루클린에게는 치명적이라고 생각 조 해리스는 슛도 잘 넣지만 198cm로 가드치고는 사이즈 우위에서 나오는 수비 기여도도 상당한 선수다. 주전멤버의 경우 사이즈부터 브루클린 쪽이 우위라고 판단되어 골스가 수비하기 어려울 것이다. 특히 듀란트를 막기 어려울 것이다. 과연 내일 그린이 듀란트를 얼마나 억제할.. 2021. 11. 16. [학갓-NBA전망] 클리브랜드 VS 보스턴(2021.11.14) 양팀, 백투백 원정경기 속 클블의 승리 예상 클블은 전날 승리의 과정에서 가비지 타임을 만들어냈다. 또한 이동없는 홈경기인 반면 보스턴은 원정경기이고 전날 밀워키와 연장전을 하는 등 체력적으로 힘들다. 클블은 러브, 섹스턴이 결장이지만 조직력이 우수하다. 상승세에 힘입어 승리를 예상해본다. 클블 : 평균 104득, 102실, 8승 5패 클블은 지난 경기 홈에서 디트 상대로 20점차 대승을 거뒀다. 가비지 타임이 동반된 승리를 기록하며 주축 선수들의 체력 소모도 최소화했다. 러브와 섹스턴이 결장중이다. 보스턴 : 평균 110득, 109실, 6승 6패 보스턴은 지난 경기 홈에서 밀워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9점차 승리를 거뒀다. 테이텀 27득점과 슈뢰더 38득점에 힘입어 밀워키를 격파했다. 2021.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