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활용1 [학갓]신한은행 영업점 폐현수막으로 패션 가방…프라이탁 같은 명품 나올까 신한 쏠 ‘아름다운 용기 챌린지 캠페인’ 참여하면 득템 기회 신한은행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국 영업점 내·외벽에 있던 폐현수막을 수거해 패션 가방으로 재탄생 시키는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벌인다. 영업점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은 고압세척과 건조 코팅과정을 거쳐 패션 가방으로 다시 태어난다. 가방 제작은 업사이클링 전문업체 업사이클리스트가 폐현수막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살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친환경 패션 가방을 만든다. 이 패션 가방은 다음 달 신한 쏠에서 ‘아름다운 용기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면 득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페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중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브랜드는 스위스 브랜드인 '프라이탁 (FREITAG)'이다. 1993년 그래픽 디자이너 마.. 2021.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